교도소 스트레스 관리와 사회복귀 교육 (SMART)
교도소 SMART 프로그램은 2002년 부터 남아 공화국에서 실시되어왔다. 국내의 7곳 교도소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2008년 2 곳의 새 교도소가 열리고 1000명이 넘은 수감자들이 효과를 보았다 .
교도소SMART 는 수년간 신빙성있는 많은 기사가 보도 되었다. 이 팀들은 남아 공화국의 9곳의 교도소 추천으로 짐바위국(Zimbabwe) , 탄자니아(Tanzania), 케냐(Kenya)에서도 이어져 교소도 SMART 프로그램을 설립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교도소 SMART 효과의 연구
이 프로그램으로 수감자들의 건강, 행실의 관한 연구가 이어지고 있다.
<결과
수감자들의 화 , 성냄과 난폭함이 현저하게 줄어들고 있음이 보인다. 41명의 참가자중 21명의 여성, 20명의 남성과 설문 조사를 했다.
결과:
- 75.6% 화, 성냄의 수준 향샹; 68.3% 맑은 정신 상태
- 58.5% 공포증 감소; 68.3%슬픔과 우울증 감소,
- 48.6% 약처방 법 조정하거나 29.3%가 처방 불필요
- 75.6%에너지 증진 보고, 2% 무변화
- 68.3;무기력증 감소;수면상태 85.4% 향샹
- 75.6% 체력상태 향상
- 75.6 에너지층 증진 보고
- 숙면의 효과를 75%
리콥 감옥소, 요하네스버그
2002년 . 4월 , 톰 더피(Tom Duffy) 는 리콥 감옥소에서 첫 수감자 코스를 시작했다.45명의 수감자들이 참가해 수감생들 사이에 빠른 시간안에 현저한 변화가 보였다.
워크숖은 매월 한달에 한번 정기적으로 열리기 시작했다. 수감자들 사이에서 다른 수감자들에게 영감을 주어 워크숖이 이루어짐이 보였다.
저는 지금 건강해지고 안정됨을 느낌니다. 나의 스트레스를 다스릴수 있게 되었고, 기억도 좋아지고 수면상태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제 개인 생각으로 이코스는 자신의 내면과의 대화를 도와준다 생각합니다. 나를 정말 안정되고 편안하게 도와줍니다. –시피
지금 이순간, 저는 이 죽을병을 떨치는 약을 찾은듯합니다.그것은 이 프로그램으로 제가 영원한 생명을 갖고 있다는것, 제가 빗속에서 촛불처럼 삶을 살아갈수 있습니다. 하늘에 계신 하느님, 이곳에 오시어 우리를 다치지 않고 , 삶을 다스리는 법을 가르켜주신 당신께 감사합니다. 이뜻에서 저는 하느님께서 당신을 축복한다는 말을 영원히, 내 생이 끝날 때까지 말할수 있습니다. -당신에게 축복을 또 포기하지 말라고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에릭 마타 쿠와줄루 나탈 교도소 프로그램,
41명의 수감자들이 교도소 SMART 코스를 참가했습니다. 그들은 매순간 아주 즐거워합니다. 모두 시간전에 도착해 매일 아침 프로그램을 기다린합니다. 모든 참가자는 요가, 호흡법,지혜와 함께 100%의 노력과 열정으로 이어져갑니다.
수감자들은 부장, 사회 봉사자들의 축하를 받으며 수련을 마치게 됩니다. 달라미,케스와는 끊임없는 봉사로 이 코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복스버그 교도소
복스버그 에서는 2007년 1월 53명의 중범죄 부서, 6월에는 30명의 청소년들과 두번의 코스가 진행되었습니다. 이 코스의 결과는 아주 특별했고, 내성적인 범죄자가 수정 봉사주일간 변해가는 것을 증명했다고 마쯔와헤 루보노는 말합니다.
참가자 모든이들이 진보되고 , 수면 상태가 호전됐다고 보도했습니다..참가자들은 자신의 목표와 삶의 야망을 의지할 수 있고 더욱 용서하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다른 죄수와 멤버들에게 코스를 권장하도록 요청했습니다. 어떤 범죄자는 자신의 공부로 돌아가고 그들의 기억력이 나아졌다고 합니다.
그로엔 푼트 중 범죄 감옥소
중범죄를 지은 죄수가 변해가는 것이 가능합니까? 어떤것으로 변해갑니까? 범죄를 짓기 전에 그들은 어떤 사람 이였습니까?그들은 위험하고 난폭한 범죄자로 태어났습니까?
마지막 질문의 답을 하는것에 촛점을 두며 변화가 시작됐습니다. 좋은 본성을 내리받았음을 강하게 믿으며 봉사자들은 남아 공화국의 그로엔 푼트 중범죄 감옥소 수감인들은 하루 교도소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 목적은 요가와 효과적인 호흡법으로 수감자에게 평화로움과 안정을 주는 것입니다. 남아 공화국에서 가장 난폭하고 긴 형을 받은 수감자들의 삶을 보면서 그들의 인강성이 보입니다. 대부분의 수감자는 젊고 종형을 받은이 들입니다. 발 한번 잘못 들인것이,한번의 잘못된 결정은, 범죄라는 여정으로 시작되고, 끊어지지 않는 살벌한 궤도가 시작됩니다.
교도소 프로그램은 이 살벌한 궤도를 무너뜨리고 수감자들에게 새 삶을 줍니다.
종형을 받은 24살,막스웰 뷰테레지는 이 프로그램으로 자신의 화를 돕게되었다 말합니다.
또 어느날 저는 전화통화를 하게되고 그 사람은 저를 괴롭힙니다. 보통 전 그와 싸움을 하지만 지금 저는 그만두었습니다: “내 형제여,당신이 원하는 것이 무었입니까? 그날밤 저는 제 교도소 방에서 행복을 느낌니다.왜냐하면 저는 곧 상황 대치하는 방법을 배웠기 때문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왜냐고 하는것에서 생산적으로 어떻게 “라는 답을 할 수 없는 그이상으로 옮겨갑니다. 모든 개개인 하나하나가 다가가서 평화를 가져와야하는 필요성을 말합니다.
안수야 쿠살의 지도하에 헌신적인 봉사자팀은 이 코스의 내용으로 참가자를 교육시킴니다. 수감자들의 미소에서 눈에서 보이는 결과가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