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스 베인 홍수 희생자 돕기 재앙구제 워크숖

 

2011년 1월 11일, 호주 브리스베인 시로 브리스베인 강이 넘어 심한 홍수가 일어났다. 이 재앙으로 주위의 수천명의 지역 주민들은 집과 직장을 뒤로하고 피난을 가야했다. 11,900 세대가 완전히 물에 잠기고, 14,700세대가 홍수로 인한 피해가 공식 보도되었다. 12,000세대가 홍수로 인해 전기가 끊겼다 한다.

11일 후인토요일,1월 22일, 홍수로 잠긴 호주 브리스베인에 아트오브리빙 봉사자팀이 주민들의 청소 작업을 돕고있다. 주택가 집들은 넘쳐온 물에서 묻어온 진흙을 닦아내야했고,나무 액자등이 건조되고 있었다. 가정의 모든 필수품들이 구해지고 , 함께 모아 또 살균을 해야했다.그러는동안 봉사자팀은 주민에게 다가가 희생자를 위한 재앙구제 워크숖을 준비하기 시작한다.

그 다음주, 봉사자팀은 많이 지쳐버린 주민들을 대해야 하는 심각한 위기에 놓였다. 극단적인 환경으로 인 한, 길 골목마다 찾아다니며 주민을 재앙 구제 프로그램으로 초청하게 된다. 봉사자들은 말을 할수 있는자 들은 이 소식을 반겼으나 안따깝게도 많은 주민이 대피를 했기에 모든 사람을 접할 수는 없음을 알게된다.. 어려움이 있기는 했지만 일주인 후인 2월 5일에 첫 재앙 구제 워크솦은 첼머(Chelmer)에서 15명이 참가하게 되었다.

워크솦 첫날밤에는 참가자들이 최근 경험한 재앙을 말하기 힘들어하고 무언을 지킴을 보았다. 재앙 구제 워크솦인 스트레스 해소법을 경험한 후에는 안정을 찾고 ,구제된 느낌과 안도의 숨을 쉬게 된다. 주민들을 많이 편안해 지고 프로그램의 효력을 경험하게 되었다.

재앙 구제 워크숖이 성공적으로 시작된 이후 , 아트오브리빙 봉사자들은 50지역 주변에서 피해를 입은 이들을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